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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금탑산업훈장 수훈 권중천 희창물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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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06 17:56 조회2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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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수출활로 개척 기여 공로
 

[현대해양] 1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11회 수산인의 날’ 행사에서 권중천 희창물산㈜ 대표(냉동냉장수협 조합장)가 이날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권 대표는 수산가공 산업 및 수출 경영인으로서 한국식품 글로벌화를 통해 수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수출활로 개척으로 국내 수산업 발전과 세계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1983년 희창물산에 입사한 그는 사우디아라비아 교민 마트 및 현지로컬시장에 우리나라 전국에서 나는 수산물에 대한 산지 직거래를 추진하고 수출을 진행해 초창기부터 사우디 시장을 개척해 왔다. 1993년 희창물산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에는 중동지역으로의 식품수출 노하우와 시장 개척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바이어를 발굴해 수산물 수출 국가를 확대했으며, 그 결과 1999년 1,000만 달러 수출을 시작으로 2007년 3,000만 달러, 2015년 5,000만 달러, 그리고 2019년에는 7,000만 달러를 수출해 7,000만 달러 수출탑을 받았다.

또한 권 대표는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세계가 하나의 거대 시장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판단, 모두가 위기라고 생각하던 시기에 FTA를 기회로 만들었다. 적극적 대책을 강구한 그는 유럽연합(EU), 아세안(ASEAN),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인도 등에도 건멸치, 냉동 갈치 등 6개 제품에 대한 원산지 인증 완료 및 수출을 진행했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10년 관세청장이 주관하는 ‘FTA활용 성공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뿐만 아니라 2008년 부산시 지정 명품수산물로 등록된 희창물산 명란젓은 매년 150만 달러 이상 해외로 수출되는 성과를 이룩했으며, 이같은 노력으로 2017년에는 수산물 수출 유공 포상식에서 2,000만 달러 수출탑과 대한민국 해양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변화하는 금융환경과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권중천 대표는 “이번 수훈은 우리 수산인과 전 수협 임직원들의 노력을 대신해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2022년에도 희창물산㈜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국민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출처 : 현대해양(http://www.hdhy.co.kr)